FLEx: 위탁 보호 아동을 위한 크리터
5학년 미술 수업에서는 위탁 보호 아동들에게 주기 위해 박제 동물을 꿰매었습니다. 위탁 양육에 대해 배운 후 학생들은 그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사랑과 보살핌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계속 떠오른 아이디어 중 하나는 박제 동물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미술교사인 아베 씨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몇 점 받은 후 아이들에게 “솜털”을 만지고 바느질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그림을 인형으로 변형시키는 문제 해결 기술을 사용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역할을 하나님이 주신 역할로 살았습니다.
축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위탁 양육 코디네이터인 Kristy가 와서 위탁 양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도록 그녀에게 박제 동물을 모두 주면서 축하 행사를 마쳤습니다. 5학년 학생들은 우리 지역 사회의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창의적인 재능을 사용하게 되어 감격했습니다!